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SD건담 G제네레이션 WARS (문단 편집) ==== 시스템 개편 ==== 시스템적으로는 당시 G제네레이션의 장점만을 간추려 만들었다는 평가를 받을 만큼 완성도가 높다.[* 단, 워즈 브레이크 시스템 같은 경우는 오리지널 G 제네레이션 스타일의 맵 분배로 나뉜다면 도입할 수 없는 시스템이긴 하다.] 포터블과 스피릿에서 수많은 유저들의 원성을 샀던 하로 시스템의 폐지, 로딩속도의 개선 등 기본적으로 플레이어를 배려한 부분이 많다. 딱 로봇대전 임팩트에서 2차 알파로 넘어가던 느낌이랄까. 그리고 전작인 스피릿때만 해도 실질적으로 5개가 끝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었던 무기 개수가 최대 한계치인 6개에 도달한 기체가 많이 늘어났고, 다른 기체들에도 추가 무장을 달아주는 등 기체 운용 면에서도 상당히 쾌적해졌다는 평가를 받는다. 특히 [[캠퍼(MS)|캠퍼]]와 [[파라스 아테네]]의 빔샤벨 추가 등은 언제나 순위권에 꼽히는 개선 요소들 중의 하나이다.[* 다만 파라스 아테네의 경우 '어차피 1300 x8의 미사일로 다 때려잡을 수 있는데 빔샤벨 같은거 있으면 좋지만 없어도 그만 아니냐'는 의견도 있다. 짐 스나이퍼II한테도 '머신건'이 있어서 저격이 아니면 붙어야만 답이 나오던 스피릿츠까지의 단점이 사라졌다.] 텐션 쪽에서도 초강기-초일격으로 이어지는 크리티컬 뻥튀기를 관리하기가 더욱 쉬워져서, 이제는 횟수 제한이 사라지고 한 번 초일격 상태에 들어가면 '''적에게 피격당하지 않는 한''' 계속해서 그 상태가 지속된다. 덕분에 F91이나 모빌 파이터 계열 등의 텐션 문제가 민감한 기체들을 의외로 어렵지 않게 운용할 수 있다. 다만 기본MP의 양이 많은 것이 오히려 단점으로 작용하는 MP누적 시스템의 문제상 여전히 일부 주연급 캐릭터가 조연급 캐릭터보다 효율이 낮은 역전현상이 남아 있긴 하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